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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투혼’ 영화배우 박소담 "옷을 벗어야 여자란 걸 알더라"

최종수정 2016.01.21 08:20 기사입력 2016.01.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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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박소담.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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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소담이 연기를 위해 삭발한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했다.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 속 영신 역할을 위해 삭발을 해야 했다.

이에 대해 박소담은 "평소에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밀고 나서는 한동안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옷을 벗으면 여자라는 것을 알겠지만 삭발한 머리로 가면 창피하고 그러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윤종신은 "입구에 들어가면서 신발장에서부터 옷을 벗으라"고 했고, 규현은 "위 아래가 붙어 있는 옷을 입고 한 번에 벗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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