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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지난해 서남권 여객선 이용객 6% 증가

최종수정 2016.01.20 17:31 기사입력 2016.01.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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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선]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지난해 서남권 연안여객선의 여객 수송실적이 2014년 622만여명보다 6% 증가한 658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지난해 상반기에 발생한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하계 휴가철 기상상태가 양호하고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힘입어 해남 땅끝, 완도 청산, 신안 홍도 등 서남해 주요 관광도서에 관광객이 많이 찾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객이 증가한 주요 항로로는 ‘땅끝~산양’ 항로가 2014년 42만3000명에서 24%증가한 52만5000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송공~암태’ 항로가 2014년 58만1000명에서 14%증가한 66만3000명, ‘완도~청산’ 항로가 2014년 59만 명에서 9%증가한 64만4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 관광항로인 ‘목포~제주’ 항로는 2014년 57만4000명에서 13%가 감소한 50만2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이고 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회복돼 이용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올해에도 여객선 안전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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