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준설토 투기장 완공
[아시아경제 김윤선]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목포신항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를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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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목포항의 투기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마련된 목포신항 투기장은 2012년 6월부터 총공사비 329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호안 1,588m에 조성된 투기장은 용적이 429만㎥에 달한다.
이 투기장 완공으로 향후 목포항 항만 개발 등으로 발생하는 준설토의 원활한 수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투기 완료 후 부지 42만5000㎡가 조성돼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로 활용 가능함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준설토 매립은 2025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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