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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내 음식점 및 대량급식소에 친환경 쌀 유통 확대 추진

최종수정 2016.01.20 11:34 기사입력 2016.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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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관내 음식점 및 대량급식소에 친환경 쌀 유통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이 관내 음식점 및 대량급식소에 친환경 쌀 유통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천 7백만원 투입, 주민건강 친환경쌀 유통 일석이조 효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이 관내 음식점 및 대량급식소에 친환경 쌀 유통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음식점 및 대량급식소에서 친환경쌀을 사용할시 일반쌀과 차액을 지원해주는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사업은 군이 집중육성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유통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음식점이나. 대량급식소에는 친환경 쌀을 사용할 경우 20kg 기준으로 일반쌀과 차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1달에 10포 내외로 계획하고 있다.

군은 우리군 소재 음식점에서 친환경쌀을 사용할 경우 관광객에게 순창친환경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병원, 기업, 단체 등 대량급식소에서 친환경 쌀 사용은 군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친환경농업 일번지 순창의 위상 정립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쌀 사용 저변확대를 통한 인식전환으로 친환경 쌀 소비 확대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군은 우선 이달까지 관내 음식점 및 급식소에 대한 대대적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장회의 나 마을방송 식당방문 홍보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2월까지는 사업대상자 및 사업량 선정을 끝내고 바로 사업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순창군의 친환경농업 유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군정의 중요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친환경 쌀 소비 장려금 지원 사업은 식당이나 급식소에서 일차적으로 친환경 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기반을 넓히고 나아가 인식 전환을 통해 친환경쌀의 소비 확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친환경 인증면적을 약 1,131ha까지 확대하고 광역친환경농업단지 기반시설을 완공해 운영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육성을 위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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