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회장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14년간 한미은행장 및 한국씨티은행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은행연합회장으로 정부와 은행업권 간 소통 강화와 민간 차원의 금융외교 확대, 금융개혁 과제 발굴, 금융제도 개선 추진,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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