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강하늘과 다정 셀카 '훈훈'

강소라, 강하늘.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소라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과거 tvN '미생' 촬영을 마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방연 쫑파티. 필리핀 세부 못 가는 백기(강하늘 분), 영이(강소라 분). 연극에서 봅시다 강하늘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강소라와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소라는 KBS2 '무림학교' 후속으로 방영될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