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H-스위트의 첫 제품으로 ‘불로초’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를 선보이기로 했다.
불로초 제품은 이날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스위트 브랜드는 향후 딸기, 토마토, 수박 등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01.18 14:19 기사입력 2016.01.18 13:58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