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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52형 투명 OLED 비디오월 공개…BMW 드라이빙센터에 설치

최종수정 2016.01.17 11:00 기사입력 2016.01.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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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설치된 삼성전자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제공=삼성전자)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설치된 삼성전자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가 투명 OLED로 제작된 152형 크기의 비디오월을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 설치한다.

삼성전자는 1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55인치형 화면 6개를 이어붙인 총 152형 크기의 'OLED 투명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최근 뉴욕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됐다. 45%의 투명도에 어도비 RGB 100%를 지원한다.

이번에 BMW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투명 비디오월은 BMW의 플래그쉽 세단인 뉴 7시리즈를 홍보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매장 방문객들은 투명 비디오월을 통해 차량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실제 차를 타는 듯한 현실감도 느낄 수 있다.

2014년 개장 당시 로비·전시관·체험관 등에 총 75대의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이번에 설치된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을 통해 신차 정보, 상세 성능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투명 OLED를 기반으로 미래의 매장 콘셉트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투명 OLED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형 매장 환경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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