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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차관에 우태희 통상차관보…FTA 성과 인정받아

최종수정 2016.01.15 17:00 기사입력 2016.0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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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5일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으로 임명된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행정고시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손꼽힌다.

'사실상 3차관'으로 불리는 통상차관보로서 지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을 이끄는 등 그간 통상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평소 차분한 업무스타일로 산업과 대외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행시 27회에서 최연소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장, 주뉴욕총영사관 상무관, 주미한국대사관 참사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추진단장, 주력산업정책관, 통상협력정책관, 통상교섭실장 등을 역임했다.

배문고등학교를 졸업해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대학원을 졸업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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