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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가족복지재단, 청소년 해외봉사단과 글로벌 나눔활동

최종수정 2016.01.13 10:14 기사입력 2016.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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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현대이지웰 가 운영하는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소년 해외봉사단 7기'와 함께 필리핀 올랑고 섬의 산 비센테(San Vicente)보육센터를 찾아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해외봉사는 이지웰가족복지재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글로벌 사회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7기 봉사단은 고등학생 14명과 재단 인솔자,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필리핀의 낙후된 보육시설을 방문해 교육봉사, 보건위생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 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해외봉사단은 산 비센테 보육센터 아이들에게 한국 전통놀이 소개와 함께 부채 만들기, 별자리·화산만들기 체험학습, 영어동요, 체육수업 등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치며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켰다.
또 개인 위생(손씻기·양치질) 교육과 해안가 청소, 나무심기 등 환경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건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환기시켰다. 보물 찾기, 몸으로 말해요, 미니올림픽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좋은 추억도 선사했다. 이 밖에도 현지인 가옥의 보수작업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손승아 이지웰페어 사회공헌 실장은 "청소년 해외봉사단은 외국에 나가 봉사와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매년 고등학생들이 참가하기 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성공적인 글로벌 나눔사업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해외봉사를 마친 7기 단원들에게 온ㆍ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 인 봉사활동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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