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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악성 댓글 네티즌 고소…소속사 "강력 조치할 것"

최종수정 2016.01.09 15:33 기사입력 2016.01.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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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사진=스포츠투데이DB

이정재.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정재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했다.

9일 한 매체는 이정재가 자신을 향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다르면 지난해 11월 이정재는 자신과 관련한 악성 루머 및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앞서 이정재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이정재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하는 악성 네티즌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정재를 비방하고 명예훼손의 피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각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여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악성댓글의 내용은 이정재가 지난해 1월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씨와 열애를 인정한 것과 관련돼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사생활 침해와 인신공격성 악성 루머를 퍼트렸던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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