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45원 오른 1196.45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쪽 49km 지점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부는 현재 핵실험에 의한 인공지진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이와관련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월6일 낮 12시(북한시간, 한국 시간 12시30분)부터 특별 중대보도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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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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