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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탁’ 만화가 이상무 화백, 작업 중 심장마비로 별세

최종수정 2016.01.04 07:57 기사입력 2016.01.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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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화백의 '돌아온 독고탁'. 사진=한국만화박물관

이상무 화백의 '돌아온 독고탁'. 사진=한국만화박물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 만화 ‘독고탁’으로 잘 알려진 한국 만화계의 거장 이상무 화백이 작업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경북 김천시에서 태어난 이 화백은 1966년 잡지 ‘여학생’에 ‘노미호와 주리혜’를 발표하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이후 1971년에 ‘주근깨’를 통해 처음 선보인 캐릭터 ‘독고탁’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빈소는 서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5일 오전 11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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