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내가 샤워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홍콩 포르노 커뮤니티에 공유한 남편이 비난받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토모뉴스는 홍콩의 한 남성이 자신의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아내의 몰카를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아내의 몸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사실에 홍콩 현지인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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