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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모델하우스 등 임시 가건물 안전관리 강화

최종수정 2016.01.02 10:45 기사입력 2016.01.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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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특별조사…불량시설 조치·관리자 안전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는 관리가 소홀하고 야간 상주 인원 부재로 안전관리가 미흡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주거용 비닐하우스, 임시숙소 등 임시 가건물 소방특별조사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유지관리 실태 ▲문어발식 코드 사용 등 난방시설 적정 사용 여부 ▲긴급 상황 대비 연소저지선 설정 및 주위 가연물 방치 여부 ▲소방차 진입로와 소방활동 공간 확보 상태 등이다.

특히 외부로 직접 대피할 수 있는 비상구 1개소 이상 설치와 직접 지상으로 통하는 직통계단 설치 등을 조사해 불량사항은 행정조치명령으로 예방활동을 최대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초기 대응 요령 등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긴급 시 당황하지 않고 원활한 조치가 가능토록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관서에서는 화재 취약시설의 화재 예방에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관계자의 자율 안전의식 확립과 소방 관련 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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