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기초수화 배우기 교육 ▲점자 배우기 교육 ▲이웃 생명 구하는 응급처치 ▲재활용 통한 환경보호 등 구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운동도 좋고 외국어 공부도 좋지만 뭔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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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방학을 맞아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는 내년 1월4일부터 22일까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Welcome to!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자원봉사에 대한 참뜻을 이해하고, 봉사체험을 통해 뜻 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자원봉사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할 일을 고민하고 나눔에 대한 시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초·중·고등학생 1140명이 교육대상이며, 초등학생은 9강좌, 중?고등학생은 14개 강좌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기초수화 배우기 교육 ▲점자 배우기 교육 ▲이웃 생명 구하는 응급처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금년에는 ▲모두를 위한 배려의 가치 ▲마을 안에서 시민으로 크는 청소년 ▲몸과 마음을 깨우는 평화감수성 등 인성교육 강좌를 새롭게 마련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구는 학기 중 봉사활동을 할 수 없었던 청소년들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의 기쁨을 맛보며,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내도록 관내 복지관과 각 기관에서 마련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안내해 준다.

일일단위로 신청을 받아 해당 프로그램을 연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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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1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동일프로그램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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