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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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송일국과 박선영이 사극 '장영실'을 통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이들의 오랜 인연이 화제다.


28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는 KBS1 사극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박선영은 "송일국 씨와 2002년 사극 '장희빈'을 함께한 후 2011년에 현대극에서 만난 적 있다"며 "총 세 번째 만남인데 주변에서 인연이라고 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현장에선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선 말이 없으시다"며 "전작에선 내가 이혼녀이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인연이 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웃었다.

송일국의 극 중 역할은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로,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종대왕을 만나 조선이 문명국가로서의 기틀을 갖추고 과학 르네상스를 이끄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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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태종의 딸이자 장영실의 첫사랑 소현옹주로 등장한다. 장영실의 재능을 알고 그가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다.


한편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로 태어난 장영실의 고난과 좌절, 그리고 조선의 희망이 되기까지 인생을 그린다. 2016년 1월2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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