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물셋' 무대 공개…논란 정면돌파

아이유. 사진=SBS '가요대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타이틀곡 '스물셋'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유는 방송인 신동엽과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가요대전의 진행을 맡았다.

이후 아이유는 4집 앨범 수록곡 '제제'의 선정성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스물셋' 무대를 선보였다.

케이크에 꽂혀 있는 '23' 모양의 초를 끄는 것으로 무대를 시작한 아이유는 섹시한 의상과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아이유는 그간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방송 무대에는 한 번도 서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