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외국인 주민들이 서울시 외국인지원센터에 대해 편의시설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자체 지원시설 17개의 이용자 760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서울시 외국인지원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추진한 결과 유형별로 '편의시설 제공' 분야 점수가 4.37점으로 가장 낮았다. 특히 지원시설 유형별로 비즈니스, 근로자, 생활지원 가운데 근로자지원의 시설 측면 만족도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센터 유형별로는 '생활지원' 유형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4.59점), '비즈니스지원'(4.54점), '근로자지원'(4.52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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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반적인 만족도 평균점수는 5점만점 기준 4.56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94.1%의 만족도를 보였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서울시 외국인지원센터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왔으므로 외국인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개선할 점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며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게 나온 센터들에게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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