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베이징시에 또 다시 스모그 적색경보가 내려졌다.


베이징시 당국은 "19일(현지시간) 오전 7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적색경보는 대기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등급 중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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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가 스모그 적색경보를 발령한 것은 올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베이징시는 지난 8~10일 적색경보를 내린 바 있다.


베이징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최대한 야외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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