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롯데리아는 아톰 작가 데즈카 오사무 데뷔 70주년을 기념해 높이 약 38cm의 대형 피규어를 한정판으로 내놨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과거 추억의 인기캐릭터 아톰을 대형 피규어로 선보여 롯데리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제공하고자 '아톰 대형 피규어'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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