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재활교사 등 약 130여명이 참여해 1박2일로 진행했다. 사회재활교사 유공자 포상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우수 과정 소개, 웃음치료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홍성표 부산은행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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