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박혜미 "이혼 후 현 남편과 동거 어머니께 들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혜미가 과거 어머니로부터 현 남편 황민과 이별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박해미는 1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14회에서 황민과 동거 중에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찾아와 동거 사실을 들킨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박해미는 "이혼의 아픔을 겪고 황민을 만나 눈이 맞았다"라며 "그와 동거를 시작했는데 갑작스레 어머니가 방문해 들켜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아무 말씀 안 하시다가 캐나다로 떠나신 뒤 전화가 와서 나를 설득했다"라며 "어머니는 '성공 후에는 상관하지 않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충고하셨는데 훨씬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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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헤어지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같이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배우 박해미와 배우 조민기 아내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이 게스트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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