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 오시면 마을지도 볼 수 있어요”
"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들 마을지도 완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신흥동(동장 류수청) 주민들이 지역을 6개월 동안 누빈 끝에 마을지도를 만들었다.
마을지도 제작을 위해 뭉친 ‘신흥동 마을사랑이 모임’(대표 김헌진)은 10일 오전 11시 동주민센터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신흥동 마을사랑이 모임’이 마을지도에 관심을 둔 것은 올해 상반기 광산구가 공모한 '2015년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이 계기다. 신흥동을 찾은 누구라도 가볼만한 곳을 쉽게 찾고 즐기도록 도와 마을의 참모습을 널리 알려보자는 게 취지.
지도는 벽화거리를 파란색으로, 산책길은 갈색으로 표기해 모두가 알아보기 쉽게 제작했다. 또 요소요소에 실제 사진을 집어넣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김헌진 신흥동 마을사랑이 모임 대표는 “마을을 구석구석까지 잘 알고, 주민들의 화합도 더욱 두텁게 다진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마을지도 제작 활동을 평가했다.
AD
주민들이 만든 마을지도는 신흥동주민센터에 가면 출력해 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