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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 “총선 출마”

최종수정 2015.12.07 14:59 기사입력 2015.12.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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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호]

<김영규 전 여수시의장>

<김영규 전 여수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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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오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여수갑)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김 전 의장은 박주선 의원이 추진하는 '통합신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김 전 의장은 “보다 큰 지역의 발전과 사회변화를 이끄는 데 지방정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계로 진출해 지방의 발전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신념으로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힘찬 변화와 약동하는 여수’에 중점을 둔 ‘변화의 정치, 희망의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 아래 ‘국민이 주인 되는 열린 정치, 새롭고 깨끗한 정치,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생산적인 정치’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김 전 의장은 4선 여수시의원으로 제5대 전반기 여수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사회복지법인 재생원 이사장,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 명진한마음봉사회 상임고문, (사)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 여수지회장 등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 전 의장은 여수에서 태어나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한결같이 지역사회 발전과 여수사랑을 실천해 온 '자수성가형' 순수 토박이라는 점, 왕성한 정치·사회활동으로 중앙 정·관계 및 지방에서 두터운 인맥을 가진 점 등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전 의장은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자리를 놓고 주철현 현 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에서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셨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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