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화재. 사진=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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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해대교 화재 사건으로 인해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 하나가 끊어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붕괴 가능성은 없는지 안정성 논란이 점화됐다.


불이 난 곳은 서해대교 목포방면 행담도 휴게소 2km 전방 주탑에 연결된 와이어로 전해졌다.

서해대교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이던 소방관 1명이 끊어진 와이어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다.


이 와이어는 서해대교를 지탱하는 구조물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현재 서해대교에 강풍이 심하게 불고 있어서 혹시 서해대교 붕괴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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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방 당국은 이에 대해 "서해대교 붕괴 가능성은 아직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당국은 향후 서해대교 화재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끊어진 와이어를 포함해 서해대교 구조물 보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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