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규제안 준수 업체 대상 인증해줄 것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K-iDEA)는 자율규제 준수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iDEA는 확률형 아이템 관련 확률 공개 등 협회가 마련한 자율규제안을 준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이를 인증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K-iDEA는 자율책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규제 인증을 위해서는 K-iDEA 홈페이지(www.gamek.or.kr)에서 '자율규제 인증게임 지정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첨부서류와 함께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AD

K-iDEA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인증신청을 받아 모니터링 및 1차 평가를 거친 후 심사위원회의 최종 검토 및 심사를 통해 매월 말,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에는 건당 4만8000원의 인증수수료가 부과되며, K-iDEA에서는 이를 전액 게임문화재단에 기부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