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201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솔그룹은 27일 강병윤 한솔PNS 대표이사를 한솔페이퍼텍 대표이사로, 한솔PNS 대표이사에 정병채 한솔페이퍼텍 대표이사를 각각 이동 조치하고 한솔테크닉스 김종천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이외에 신규임원 9명을 승진 임명하는 등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가치에 부합하며 회사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결하는 장기적으로 최고경영자로 성장 가능한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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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윤 대표는 1962년생으로 1986년 전주제지에 입사한 뒤 영업 및 기획관리, 마케팅 등을 두루 경험한 영업통이다. 정병채 대표는 1960년생으로 1986년 입사 후 구매팀장과 영업팀장, 수출팀장을 거친 뒤 한솔홈데코 전략혁신을 담당했다.
◇신규임원 승진
▲황덕수 한솔제지 전략/마케팅실장 ▲한경록 한솔제지 마케팅담당 ▲최동원 한솔제지 인쇄용지고객담당 ▲ 이동주 한솔제지 장항공장장 ▲ 정희영 한솔PNS 지원혁신담당 ▲전구수 한솔이엠이 지원혁신본부장 ▲정상종 한솔신텍 사업관리담당 ▲한장안 한솔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 ▲김상구 한솔케미칼 울산공장장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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