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배럴당 15센트(0.36%) 낮아진 41.75달러에 마감됐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장중 20센트(0.45%) 오른 44.8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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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와 공급 과잉 우려로 인해 하락 압박을 받았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수출국기구(OPEC) 역내 및 역외 산유국들과 공조할 것이라는 사우디통신(SPA) 보도가 나오면서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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