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여는 수료식에는 주민, 강사,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수강 주민들은 전문가와 함께 강의실과 현장에서 공동육아를 여덟 차례에 걸쳐 공부했다.
광산구 ‘생생도시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학습·토론하고, 그 해결방안까지를 마련해보는 주민참여형 도시정책 교육 및 제안 프로그램으로 2012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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