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상업용 빌딩 투자와 임대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채우 국민은행 자산관리(WM)컨설팅부 부동산전문위원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고자산가를 중심으로 중소형 건물이나 상가는 가장 인기 있는 투자상품 중의 하나"라며 "상업용 건물은 주택과는 달리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덜하고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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