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11월 20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사업재승인'은 정부 甲질…길들여지는 기업
대출금 전액 분할상환
<사진>2025년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
"IS테러 아시아 안전지대 아니다"
행자부 "상가 과세 불평등 개선"
파리 연쇄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확인
한국 야구, 일본에 4-3 역전승…결승 진출
*한경
한투 고객 수익률 9.6%…비결은 '인사평가'
서울~세종시 1시간 생활권 된다
<사진>黃총리 만난 전경련 "총선용 포퓰리즘 막아달라"
美퀄컴 주가 '공정위 쇼크'에 급락
APEC 정상회의 2025년 한국서 열린다
'峨山 정주영 금화' 나왔다…탄생 100년 기념
*서경
대우조선 자금 지원 EU·日 "WTO 위반"
글로벌 IB 큰場 서는데…명함 못 내미는 국내은행
<사진>APEC 폐막…한자리에 모인 정상들
APEC "환경상품 관세 연내 5%이하로"
대법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지정은 정당"
*머투
LG '가상화폐 최고기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세종문화회관까지 광화문 광장 확장 중간에 車 못다녀
<사진>미끄러지는 기름값, 금가는 금값
최경환 "지자체 청년수당 포퓰리즘적 행위"
대형마트 영업규제 대법원 "정당하다"
*파이낸셜
低低低…추락하는 물가 고개드는 디플레
<사진>'LA오토쇼'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 美 공개
서울~세종 민자고속道 내년말 착공
한국, 2025년 APEC 개최국 확정
대법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정당"
◆주요이슈
* 2025년 APEC 한국 개최 확정
- 2025년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리게 됐음.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은 19일 오후 (현지시간) APEC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유치 해 아태 지역 공동 번영에 더욱 크게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APEC 회원국들은 이를 환영함으로써 우리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가 확정됐다"고 말함. APEC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해 발표한 정상선언문에서 "우리는 한국의 2025년 APEC 개최 제안을 환영한다"고 명시했음. 한국은 2005년 부산 에서 APEC 정상회의를 연 적이 있음. 연례회의인 APEC 정상회의는 2016년 페루에서 열리며 이후 베트 남, 파푸아뉴기니, 칠레,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태국 순서로 열림.
* 프랑스 검찰 "파리 연쇄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확인"
- 프랑스 검찰은 19일(현지시간) 파리 연쇄 테러의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사망했다고 확 인. 검찰은 이날 낸 성명에서 "아바우드가 전날 진행된 경찰의 파리 북부 생드니 아파트 급습에서 사 망했다"고 밝힘. 경찰과 군 특수부대의 급습에서 여성을 포함해 2명이 숨졌는데 사망자 가운데 아바 우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음. 경찰은 아파트에서 숨진 테러범의 피부 샘플을 통해 아바우드가 숨진 것으로 밝혀냈음. 모로코계 벨기에인인 아바우드는 지난 13일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공격 등 129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연쇄 테러를 지휘한 배후로 지목됐음. 아바우드는 애초에 모국 벨기에를 떠나 시리 아에 머물면서 이번 파리 테러를 지휘했을 것으로 여겨졌음. 그러나 경찰은 전화 감청과 첩보 등을 입수해 그가 파리 인근 생드니 아파트에 은신한 것으로 보고 전날 검거 작전을 펼쳤음. 이 과정에서 아바우드와 그의 사촌인 하스나 아이트불라첸이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살했음. 경찰은 현장에서 8명 의 테러 용의자를 검거해 심문하고 있음. 한편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이 생화학 무 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 발스 총리는 "극단주의 지도부의 소름끼치는 상상력에 는 한계가 없다"며 국가비상사태 기간 연장을 승인해달라고 촉구했음.
* 황 총리·재계총수 만찬회동, "투자·고용확대를" vs "과감한 규제개혁을"
- 황교안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들과 회동을 갖고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비상한 노력 을 기울여야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음. 그러면서 황 총리는 재계 총수들에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과 감한 투자와 고용확대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고 재계 총수들은 황 총리에 투자와 고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노동개혁을 포함한 과감한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함. 황 총리와 재계 총수들은 19일 여 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전경련 회장단이 황 총리를 초청해 가진 만찬간담회에 참석 . 재계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전경련 회장단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
◆눈에 띈 기사
* [민간발전 위기]블랙아웃 이후 과잉설비가 원인…"CP 현실화 해야"
- 민간발전 업계 1~2위 업체가 나란히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민간 발전사들의 실적이 고꾸라진 가운데, 이는 4년 전 블랙아웃이 터진 후 민자발전을 장려했던 정부가 발전소를 대거 늘리면서 LNG( 액화천연가스) 가동률이 급격히 떨어졌고, 그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급락했기 때문이며 민간 발전사 들의 경영난을 줄이기 위해선 용량요금(CP) 현실화가 급선무임을 지적한 기사.
* 野, '지도체제' 대혼란…복잡한 '文·安·朴'의 셈범
- 내년 총선을 불과 5개월 가량 앞두고 문재인 당 대표가 광주발(發) '문-안-박 연대'를 공식 제안하 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체제가 격변기를 맞은 가운데, 문-안-박 연대를 통해 얻는 세 사람의 득실 을 살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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