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고대영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미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고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했다. 야당측은 인사청문 과정에서 고 후보자가 위증을 한 점을 지적하며 위증 고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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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새정치연합 의원은 "인사청문회 당시 장병완 의원이 후보자에게 2011년 4월 22일 지방선거 방송 편파보도 질의를 하였고 고 후보자는 현지 취재 기자가 그렇게 보고했다고 답변했지만 방송을 확인한 결과 거짓이었다"며 "상임위 차원에서 위증 고발을 요청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홍문종 미방위원장은 간사 차원에서 논의하도록 한 뒤 보고서를 채택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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