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오전]혼조세…일본 닛케이 0.8%↑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8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1만9785.73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져 장중 한때 지난 8월20일 이후 처음으로 1만9800선을 회복했다.
토픽수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 오른 1595.56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도요타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오전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123.4엔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아시아증권의 시미즈 애널리스트는 "19일 예정된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양적 완화를 기대하는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규모 추경 예산 등 정책적인 측면에 대한 기대도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주식시장은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다.
AD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24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 하락한 3575.85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지만 투자 심리의 마지노선 3600선 부근에서 머물고 있다.
같은 시각 선전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 하락한 2207.60에서 거래 중이며, 대만 가권지수와 싱가포르ST지수는 각각 0.49%, 0.78% 하락 중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