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2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8% 빠진 3632.90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얼빈 제약이 4% 넘게 뛰는 등 바이오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금융주와 에너지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공상은행이 1.06% 빠졌고 중신증권이 3% 넘게 내렸다. 기술주도 부진했다. ZTE가 바이백 계획을 취소한 것이 악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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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지수는 지난 8월 저점에 비해 25% 올랐는데 상승세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웨스트차이나 증권의 웨이웨이 애널리스트는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중소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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