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동부라이텍이 산업용 LED 신제품 6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루미다스 고천장 등 3종은 전력사용량이 낮고 광효율은 동급 최고 제품이다. 지난 3월 출시된 80W 루미다스 고천장등의 효율 개선 모델인 75W급(140lm/W)과 65W급(160lm/W) 초고효율 플래그십 제품, 새로운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 120W급 고효율(150lm/W) 제품 등이다.

특히 120W급 모델은 성능 극대화를 위해 특허받은 고방열 기술이 적용됐고, 초박형 알루미늄 본체 구조로 초경량화(3.5kg)를 구현한 제품으로 설치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루미다스 주차장등은 28W급 일반형, 16W/28W급 센서 일체형 제품으로 지하 주차장과 일반 가정, 사무실 및 대형 상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형광등(32W)보다 50%이상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초경량 제품으로 설치가 편리하다. 독자적 설계 구조의 브라켓을 적용, 진동에 따른 낙하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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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라이텍은 이번 신제품을 오는 19일 경기 부천시 본사 사옥에서 개최될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신제품과 함께 기타 주력 LED조명 라인업에 대한 소개와 내년 LED조명시장 동향과 사업방향 등을 제시한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신규로 출시되는 제품과 함께 효율 개선형 방폭등, 평판조명, 형광등, 루미시트 M-Stick 제품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산업용 LED조명 전문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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