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1.28달러(2.9%) 하락한 42.93달러에 마감했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장중 1.60달러(3.37%) 하락한 75.84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후 발표된 미국석유협회(API)의 재고 증가 발표가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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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는 지난 11월6일로 끝난 주간의 원유재고가 630만배럴 증가한 4억861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100만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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