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SK플래닛이 정치성향이나 건강 등 개인의 민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공지로 논란이 된 T스토어의 해당 추천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SK플래닛은 T스토어의 개인 맞춤형 앱 추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정치적인 성향과 건강, 성생활 등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해 이에 맞는 앱을 추천해주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해당 내용이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정한 민감정보에 해당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부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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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법적인 문제가 없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한 추천 서비스인 만큼, 오해가 없도록 수집 정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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