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청계천에 '쿠션' 띄운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달 서울 중구 청계천 위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의 '대형쿠션'이 전시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공헌 '그린사이클' 캠페인 조형물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201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린사이클 캠페인은 공병수거 캠페인 등 아모레퍼시픽에서 그간 여러 형태로 진행해왔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활동이다. 올해 아모레퍼시픽에서는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공병을 재료로 제작한 예술 작품 전시전과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에 동참해왔다.
'2015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수표교 일대에서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은 축제의 현장에 혁신성을 대표하는 간판 제품인 '쿠션'과 창립 70주년 기념 앰블럼을 그린사이클 캠페인과 접목해 대형 작품으로 형상화한 조형물을 전시한다. 특히 부분적으로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제작된 쿠션제품 조형물은 높이 3m에 달하는 대형 쿠션 모형에 고객들이 반납한 공병으로 조명장치를 결합한 독특한 형태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조형물 주변에는 라네즈, 마몽드 등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별 쿠션제품 모형을 공병과 함께 연출한 '쿠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공병화분 만들기, 쿠션 행잉 식물, 아리따움과 함께 하는 공병 화장대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친환경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웹버전:http://makeupyourlife.amorepacific.com, 모바일버전:http://m.makeupyourlife.co.kr)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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