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지방자치 정책전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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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9~10일,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성과를 알리고 각 지자체별 모범 정책과 조례 등을 교류하는 '지방자치 정책전당대회'를 개최한다.


강희용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방자치 부활 2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지방정부에서 실현되고 있는 민생복지 중심의 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차기 민주정부의 상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방자치 정책정당대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열린다. 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약 1500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9일 오전 11시 신기남 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지방자치시대 선언'으로 시작된다. 이어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지방자치시대 토크쇼'를 비롯해 지방정부의 우수 조례와 정책을 알리는 자리가 될 '좋은 조례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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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 토크쇼는 '지방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뀐다', '입장 바꿔 생각합시다'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열린다. 9일 토크쇼엔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시민 참여 행정을 통한 지방의 변화를 발표할 방침이다. 10일 토크쇼에선 송영길 전 인천시장이 기조발제자로 나선다. 지방정부 운영의 어려움과 정치가이자 행정가로서의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해 발표한다.


강 부대변인은 "지방자치 정책전당대회를 통해 많은 국민에게 우리 지자체의 좋은 정책 및 조례를 알리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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