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 교통안전개선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논평 내고 서울역고가 교통안전개선안 조속 통과 주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서울역고가 교통안전개선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원철 대표의원(서대문 1)은 6일 오후 4시30분 문종철의원(광진 2, 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유청의원(노원 6), 유광상의원(영등포 3) 등 해당 상임위원회 의원과 최판술의원(중구) 해당 지역구 의원 등과 함께 서울역 고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현장 방문, 현장점검, 서울시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교통안전개선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3일 제10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도 그동안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요청한 ‘서울역 주변 교차로 개선계획’(서울역차로교차로, 칠패로, 숙대입구 교차로 개선)에 대해 지난 두 번의 보류결정과 한 번의 미상정에 이어 또다시 상정조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번에 상정과 통과를 기대했던 서울역고가 교통개선안이 그동안 시와 경찰청 양측이 실무협의체를 구성, ‘교통흐름에 큰 무리가 없음을 공히 확인하고 또 합의한 안’ 임에도 불구, 경찰청이 미상정 한 것에 대해 이해 할 수 없으며 서울경찰청의 시민 안전 보호 의지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역고가는 안전성의 문제로 인해 2015년까지를 그 한계 수명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 고가 폐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교통차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상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에 대해 서울역 주변 교통개선 대책을 세우고 교통안전시설 심의 통과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요청한 바 있다며 그동안 수 차례에 걸쳐 서울경찰청에 이 문제에 대해 조속한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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