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 일본 증시에 첫 상장한 일본우정의 시초가가 주당 1631엔에서 형성됐다. 이는 공모가(1400엔)를 16% 상회하는 가격이다.


또 일본우정과 함께 상장한 은행 계열사 유초은행의 시초가는 1680엔으로 공모가(1450엔) 대비 16% 높게 형성됐으며, 보험 계열사 간포생명의 시초가는 2929엔으로 공모가(2200엔) 대비 33% 높게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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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주문이 몰려 일본우정과 유초은행은 개장 후 30분이 지나서야 시초가가 형성됐으며, 간포생명은 10시가 넘어서 시초가가 정해졌다.


일본우정은 상장 첫날부터 매매대금 기준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일본우정과 유초은행 등에 몰린 돈은 1000억엔(약 9300억원)을 넘어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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