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승객과 승무원 220여명이 탑승한 러시아 코갈리말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했다.
이 여객기는 이집트의 홍해변 휴양지 샤름엘셰이크를 이륙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이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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