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안티푸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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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가을비가 한 두 번 내리더니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꽤나 쌀쌀해졌다. 급작스런 온도 변화로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기 십상인데 감기몸살, 소화불량 등 달갑잖은 질환이 동반되기 마련이다.


또 환절기 즈음해서는 몸 주요 관절이 경직되면서 평상시 활동량으로도 통증이 따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름 더위를 겪으며 체력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을 가볍게 넘길 생각이었다가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조기 약 처방이 슬기로운 가을나기의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은다. 제약업체들도 의사 진단없이 간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은 대표적인 장수브랜드 안티푸라민 출시 82주년을 맞아 작은 동전 형태의 첩부제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동전 모양의 파스로 넓고 큰 기존 제형과 달리 손 끝이 닿는 곳 어디든 혼자서도 붙일 수 있다. 오백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부착 후 노출로 인한 거부감도 적다. 움직임이 많은 관절, 무릎 부위에 부착해도 활동성이 우수하다.

특히 포장 내에 지퍼백을 별도 제공, 간편하게 보관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유한양행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사용 증가로 인한 손목과 어깨 통증, 목 결림 등을 호소하는 디지털기기 증후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는 혼자서도 통증 부위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어, 이러한 국소부위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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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 창립자 고(故) 유일한 박사가 의사 출신 중국인 부인 호미리 여사의 도움으로 첫 자체 개발한 의약품이다. 모든 약품이 수입 판매되던 1926년 유한양행 설립 당시,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 자체 개발 상품 1호로 출시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 편리성 증대를 위해 안티푸라민 새로운 제형,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굴곡 부위에 감아쓰기 쉽고 필요에 따라 잘라쓸 수 있어 경제적인 신제품 '롤파스'를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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