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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NL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왕’ 3위

최종수정 2015.10.27 14:50 기사입력 2015.10.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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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아시아경제DB

강정호.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선수들이 뽑은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다.

강정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팅뉴스가 167명의 내셔널리그 선수를 상대로 진행한 ‘올해 내셔널리그 최고의 신인’ 투표에서 다섯 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스포팅뉴스는 1946년부터 올해의 신인을 자체 선정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공식 올해의 신인왕은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첫 해인 올 시즌 126경기에 나서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 60득점을 기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정호는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도 뽑혔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병살 플레이를 시도하다 상대 주자의 과도한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127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시카고 컵스 내야수 크리스 브라이언트(23)가 1위에 올랐다. 22표를 받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내야수 맷 더피(24)는 2위를 차지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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