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제너럴모터스(GM)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GM은 21일(현지시간) 3분기 순익이 13억6000만달러, 주당 8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콜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익(EPS)은 1.5달러로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치 1.19달러를 웃돌았다.

3분기 매출은 1% 줄어든 388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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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매가 늘어난 것이 유럽과 남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손실을 상쇄했다. GM이 3분기에 북미 지역에서 거둔 세전 순익은 33억달러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의 매출총이익률은 11.8%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같은 실적 발표 이후 GM 주가는 개장전 3.9%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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