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근호(48)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장이 14일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숨졌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3분께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지점에서 이 센터장이 몰던 레조 승용차가 강모(57)씨가 몰던 8톤 트럭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 센터장의 차량에 불이 붙었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이 센터장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불은 이 센터장의 차량을 전소시키고, 강 씨의 트럭 일부를 태운 뒤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를 2000만원으로 추산했다.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는 이날 공지사항에 부고를 올리고 "(이 센터장이) 따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일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센터 일꾼 모두는 고인이 남긴 뜻을 가슴에 새기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했다.

이 센터장의 빈소는 이날 오후 수원연화장에 차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D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