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14일로 끝이 난다. / 사진제공=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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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4일로 끝이 나는 2주간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백화점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진다.


침체된 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정부가 주도해 지난 1일부터 백화점,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시작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14일로 막을 내린다. 기대와 관심 속에 시작된 만큼 행사 기간동안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핫이슈였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로 백화점과 대형 마트는 높은 매출상승 효과를 봤다.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3사는 20% 안팎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도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10%가량 증가했다.


이번 행사로 재미를 본 백화점들은 자체적으로 세일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실적이 좋았던 만큼 이번 기회를 더욱 활용해 보려는 시도다.

롯데백화점은 360여개 브랜드, 500억원 어치의 상품을 준비해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롯데하이마트, 롯데마트 등과 함께 ‘롯데판 블랙프라이데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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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도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900억원 규모의 특가전을 벌여 겨울 신상품과 지난해 이월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8일까지 주요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남성 고객을 겨냥해 남성 대형행사인 ‘멘즈위크’를 이어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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