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협 저온저장고에 화재가 발생, 3시간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오후 2시26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농협 저온저장고에서 화재가 났다.

이번 화재로 2426㎡ 규모의 저장고 1개 동과 농협이 농가에서 수매한 양파 300t, 말린 고추 24t 가량이 모두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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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6억4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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