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전경련회관에서 '아세안 경제 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제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세안 연계성이란 아세안 회원국간 물리적·제도적·인적 분야를 연계한다는 개념으로 생산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아세안 경쟁력을 제고하고 아세안 국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면서 회원국들의 개발격차를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포럼에는 레 르엉 밍 아세안 사무총장이 처음으로 참석해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아세안 연계성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조태열 외교부 2차관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아세안 연계성 인프라 청사진-한국 기업 진출 가능성과 그 전망'과 '아세안 연계성 사업의 재원 조달 방안'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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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오찬에서는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아세안 통합을 위한 ODA의 역할'에 대해 연설을 할 예정이고, 이어 오후에는 국가별 프로젝트 소개와 한국 기업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진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세안 연계성에 주목해 연계성 강화와 아세안 역내 개발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아세안 10개국 대표들이 교통, 에너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와 아세안의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 진행 현황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인들과 직접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행사는 연계성 포럼이 유일하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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